서울공예박물관 - 상설전시 : 장인, 새상을 이롭게 하다 / 공예, 시간과 경계를 넘다 / 보자기, 일상을 감싸다 / 자수, 꽃이 피다
안국 서울공예박물관 상설전시 장인, 새상을 이롭게 하다 공예, 시간과 경계를 넘다 보자기, 일상을 감싸다 자수, 꽃이 피다 - 풍문여고 건물을 리모델링 해 21년 7월 개관한 서울공예박물관은 한국 최초 공립 공예박물관이라고! 코로나로 인해 사전예약 후 예약한 시간에 맞춰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 SeMoCA SeMoCA craftmuseum.seoul.go.kr 공예마당 바깥마당쪽에 있는 전시1동으로 들어가면 예약 확인 후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전시1동 2층으로 올라가면 관람할 수 있는 첫 전시는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 조선은 개국 초기에 국가와 국가, 국가와 개인, 개인과 개인 간의 질서로 작용하는 오례(五禮)를 법으로 정비하고, 그 실현을 위해 숙련된 장인들을 중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