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752351

(1981)
캐스 키드슨 Cath Kisdton - 비누 Wild Flowers Bluebell Soap -크리스마스 선물. -내 층에 놓고 잘 쓰고 있다!향이 너무 좋다♡
[영국] 런던 아이 London Eye 떠나기 바로 전날 런던 아이.박싱 데이라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람베스노스역에 내려 걸어감.- -베컴 밀랍 인형. -18.9 파운드. -줄은 빨리 줄었다, 연착 경험만 한껏 안겨준 영국에서 빠른 것이 있다니! -타기 바로 전. -중간, 밤이라 불빛 덕분에 더 멋져 보였다. -근데 어두워서 사진이 계속 흔들림ㅜㅜ.
[영국] 런던 카나비 스트릿 : 이름을 몰라 카나비 스트릿 구경하다 배고파서 들린 곳.이름을 몰라.-
[영국] 리버티 백화점 Liberty 셀프리지 백화점 Selfridges 웨스트 콘월 패스티 West Cornwall Pasty 리젠트 스트릿 골목 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리버티 백화점!처음에 그냥 지나갈때는 백화점인지 모를 뻔.- -안에서 구경 야무지게 하고 옴, 아 너무 행벅했다.예쁜 것들 많이 보고 많이 만져봤다ㅠㅠ 지수가 이런거 언제 또 보겠냐며.. 열심히 보자고..그리고 구경하기 부담없었다. 가본 곳중에는 리버티 백화점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박싱데이 첫 날이 여기가 세일했는데 가는 길이 계속 사람들로 넘쳐났다그리고 들어가는 입구에 줄이 서있어서 우린 다른 문으로 들어갔는데 알고보니까 들어오는 줄이 아니고 매장앞에 서있는 줄이였다막 어떤데는 가방 다 팔려서 아무 것도 없고 신기했다그리고 여기는 진짜 우리나라 백화점 분위기였다. 리버티가 분위기 짱인것 같다 진짜 가는 길에 눈 내림!20일동안 영국에 있으면서 눈은 처!음!으..
[영국] 런던 소호 : 스노그 SNOG / 스쿱 scoop - 피스타치오아이스크림 소호 구경 중.- -피스타치오. 전에 먹어봤던 피스타치오와 정말 다른 맛이었다.고소해, 맛있어, 생각난다. -벽에 붙어 있는 스쿱 .
[영국] 타워 브릿지 Tower Bridge 런던 타워 구경 후- -지수가 유럽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고 알려줬다.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그런 높이인 것 같다. -타워 브릿지 건너면서.이 날 원래 가려고 한 곳이 더 있었는데 비바람이 장난 아니고, 다음 날이 마침 수진이유럽 여행 본격 시작이라 다 피곤해서 그냥 집으로.이 때의 피곤함 지금도 생각난다. -역 가려는 길에 있던 곳.비를 피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T-T
[영국] 런던 타워 Tower of London -들어 갈 때가 마침 교대식 하는 시간. -안에서 보이는 타워 브릿지. -감옥이었을 때 죄수들이 한 낙서. -보석 전시 보러.
[영국] 런던 브릭레인마켓 : 포피스 Poppies - 피시앤칩스 치킨앤칩스 브릭레인 마켓 길목 앱솔루트 빈티지샵 건너편, 민트색 간판 Poppies. 영국 가기 전에 정희가 피시 앤 칩스도 맛 없을 거라고 해서 기대도 안 했는데..가게가 너무 예뻐 들어간 곳이... 맛집!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맛있다는 치킨은...... 완전 실패.- -귀여운 소품T-T -맵지 않은 대구로.살도 통통하고 튀김옷도 고소하니 맛있었다 최고! -이건 옆 테이블보고 색이 곱다며 맛있을 거 같다고 시킨 치킨 앤 칩스.정~말 아무 맛도 안 났다. 그냥 닭T-T. -후식도 귀여워!
[영국] 스피탈필즈 마켓 Spitalfields Market 브릭레인 Brick Lane -버스타고 스피탈필즈 마켓으로 가는 중.엄청 오래 걸렸다. -도착. -로모 매장 있길래 구경. -저거 귀여웠다. -브릭레인 마켓 앱솔루트 빈티지샵.맘에 드는 퍼 봤는데.. 가격이 터무니 없어.. 그걸 사느니 차라리 다른 코트를 사겠어, 슬펐지만 내려 놓고 왔다. -피팅룸 앞에 있던 의자. -이 길로 쭉 가면 브릭레인 마켓 나온다! 근데 우리가 간 날은 평일^-^.브릭레인 마켓은 일요일에만 연다. -들어갔는데 한국인 분이 있었다! 여기에 있던 옷들 예뻤다.그리고 내 코트 예쁘다고 칭찬 해줌^-^.
[영국] 포트넘 앤 메이슨 Fortnum & Mason -가는 길. -목요일만하는 거랬나? 마켓 있어서 잠깐 구경했다. -나무로 만든 아이폰 케이스. -화분에 흙대신 이거 넣고 키우는 거랬다, 만지면 물컹하고 물이 많았다. -아케이드, 크리스마스 장식 예뻤다. -드디어 포트넘 앤 메이슨! 민트색 예쁘다. -틴케이스들이 정말 예뻤다, -꿀. 맛있어 보여. -꿀들. -이거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에 나왔던 그 케이스랑 비슷했다.안에는 과자 있고 이거 돌리면 오르골처럼 소리나면서 돌아, 예뻐! -사탕. -건너편에서. -길 가다 캄포마르지오 매장 발견. 지수랑 소공동 매장에 이거 사러 가서 저 간판 볼때마다 내 생각 난다고 했다.근데 그 클러치 나 왜 안들고 다닐까?
[영국] 런던 : 카페 네로 caffe NERO - 수진이를 기다리다 들어간 곳.
[영국] 런던 : 피자 익스프레스 PIZZA EXPRESS -지수가 맛있다고 꼭 가자고 했던 곳.역시 굿굿b -크리스마스 이벤트라고 하나씩 준 종이, 콜라 당첨!
[영국] 파딩 FARTHING
[영국] CANDY KITTENS -카나비로 건너 와 들린 곳.파자마 파는 곳인 것 같았는데, 분위기가 너무 귀여웠다. -색이 팡팡 튀고. -카나비 뒤 쪽 골목에 있던 엽서집.귀여운 펭귄 카드.
[영국]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실제 미이라. -여기부턴 아시아관. -여기는 한! 국! 관! -예..쁘다.
[영국] 토튼햄 코트 로드 Tottenham court road 베이커 스트릿 Baker street
[영국]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 : 레옹 LEON 리버티 옆 카나비 스트릿 입구 LEON.- -인테리어도 귀여움. -좁은 줄 알았는데 안에 숨어있는 자리가 많았다.화장실도 있고, 좋다. -우리가 시킨건 소세지로 만든 버거. -열고 환호. 그냥 봐도 맛있어 보여! -레온 포테이토.. 맛..있어 그냥 다 맛있어..
[영국] 빅벤 Big Ben 카나비 스트리트 Carnaby Street 리젠트 스트릿 Regent Street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후, 빅벤 쪽으로. -카나비♡ - 리젠트 스트릿.
[영국] 크리스마스 마켓 -퍼지들. -잭 러셀 테리어, 털갈이 중이라 털이 엄청 날렸다.주인 아저씨가 강아지한테 주라고 빵 조각을 줬는데, 나는 나 먹으라는 줄 알아서 당황 당황. -이 아이 옷 입은 게 너무 귀여웠는데, -아빠 옷이 더 멋있어. -런던 아이 앞에 있던 기념품 가게 엽서.지금 보니까 왜 이렇게 귀엽지!
[영국] 한국문화원 한국 작가들 작품이 전시되었던 곳.-
[영국]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다람쥐랑 백조 구경 열심히 하고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를 향해. -사자 상에 올라 앉아 사진을 찍으면 운이 좋다고 해서 사람들 열심히 올라가서 사진 찍더라.우리도 올라가고 싶었지만 시도도 할 수 조차 없었던 높이! -아쉬워서 분수에서 셋이 같이 사진 찍음.자리 잡으려고 있는데 눈치 빠른 아저씨가 먼저 사진 찍어주겠다고 하셨다.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크 St. James Park -다람쥐들 가까이서 봐서 엄청 좋았다. -지수가 귀여워 했던 오리, 진짜 뭐 먹을거 없나하고 쳐다보는 눈이 귀여웠다. -이 새 발목에 자세히 보면 은발찌가 있는데, 저게 궁소유 새들한테 채우는 거라고. -얘는 엄청 가만히 앉아 있었다.심지어 어떤 할아버지는 만져도 된다며 막 부리 쓰다듬고.. 우리는 신기해서 막 사진 찍고. -흑!조!
[영국]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 근위병 교대식 -어쩌다보니, 자리가 너무 좋았다. -소매치기 조심하라며 소리 치셨다. -007 주제곡이랑 노엘도 연주! 지수가 이렇게 많이 연주하는 게 처음이라고 했다. -자리 옮기는 중. -이 위로 올라오는 순간, 우리가 서있던 곳에서 나오고 있었다ㅜㅜ.좀 아쉬웠지만 높은 곳에서 한번에 보는 것도 좋았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시내 야경 -마지막으로 시내 구경, 밤 되니까 불빛들 덕분에 예뻤다. -노래 부르던 사람들. -이 사진 찍고 있는데 옆에서 술 취한 아저씨가 막 '짱 예쁘지 않냐'면서 신나하셨다.네 예뻐요 아저씨. -예쁘다 사슴. -사탕가게에서 팔던 음료들. -사탕보는 지수. -헐! 지금 보니까 알파벳 캔디였어! -산타 초콜릿. -너~무 걸어서 허리 아파서 좀 앉아서 쉬었다. -이제 버스시간이 다되서 버스 타러 가는 길. -저기 보이는 종 하나씩 불빛이 들어와서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귀여워ㅠ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켈빈그로브 미술관 & 박물관 Kelvingrove Art Gallery and Museum -입구에 올라가는 계단에 있던ㅠㅠ 귀엽다며ㅜㅜ. -오! 지금보니까 그거 같아. -예쁜 트리. -맛있는 케이크과 과일 그리고 환타.한 모금 마시고 천국을 봤다. -지수 카메라로는 전체가 다 나왔는데 내 카메라는 슬프게 계속 짤렸다. -나오니까 어둑어둑. 우리 글래스고 대학 아직 구경 못했는데! 안되는데!대학 먼저 구경하고 여길 왔어야 했다며..ㅜㅜ -켈빈그로브 미술관 & 박물관. -글래스고 대학 구경 아직 끝나지 않았을 거라며 열심히 올라갔는데, 역시나.. 구경 시간 끝.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글래스고 대학 University of Glasgow 켈빈그로브 미술관 & 박물관 Kelvingrove Art Gallery and Museum 가는 길 -여기는 전철역이 많이 없고, 전철도 터널도 작았다.근데 속도는 우리나라 전철보다 빨라서 안전바없이 바이킹을 타는 느낌이었다.몸이 자꾸 쏠리면서 내 자리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무..서워.. -나 멀미 안 하는데 이건 너무 흔들리고 시끄러워서 멀미할 뻔. - 전철역에서 나와서 미술관 쪽으로 걷는 길에 있던 강아지. - 무슨 해리포터에 나올 법한 모습이었다, 멋져. - 색깔까지 맞춘 CCTV.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크리스마스 마켓 -이게 물 닿으면 부풀어 오르면서 부들 부들해지는 가짜 눈.그래서 애기들이 많이 구경하고 있었다. -맛있어 보였던 미니 핫케이크.아저씨가 웃긴말 하셨던걸로 기억한다. -수진이가 왕추천을 했던 그리스 음식, 저 위에 뿌린게 고춧가루와 비슷했다 근데 더 매웠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GoMA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