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아이 London Eye

떠나기 바로 전날 런던 아이.

박싱 데이라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람베스노스역에 내려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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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밀랍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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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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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 빨리 줄었다, 연착 경험만 한껏 안겨준 영국에서 빠른 것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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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 바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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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밤이라 불빛 덕분에 더 멋져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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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두워서 사진이 계속 흔들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