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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엘리펀트하우스 the elephant house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bonkers JOY -키엘 매장 심심해서. -지나다가 본 bonkers. -여긴 숙소 건너편에 있던 편집샵 JOY.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PIE MAKER -수진이가 스코틀랜드 파이 궁금하다고 들린 곳, 여기서 착한 아저씨 만났다.

[스코트랜드] 에든버러 - 퍼지하우스 Fudge House -헌 책방, 노팅힐 생각났다. -크리스마스 가게.수진이랑 같이 이 가게는 시즌 끝나면 잘 될까 궁금해했다. -'퍼지 키친' 나중에 포스팅 따로 해야지.클릭. -여기는 '퍼지 하우스' 나는 이 곳보다는 내가 산 곳이 더 맘에 들었다. -옛날에는 감옥으로 사용하던 곳을 영국인 생활과 관련된 박물관으로 바꾼 곳. -셋이 방명록, 안녕!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기념품 가게 -숀더쉽. - 이 골목에 있던 집들 귀엽고 예뻤다. - 이 골목 집들이 많이 낮아서 이상해 했는데, 옛날 영국사람들 키가 작아서 그 키에 맞춘 집이라고 한다. - 집들이 알록달록 뭔가 카페 거리에 온 느낌. - 크리스마스 장식들. - 어떤 착한 아저씨 도움으로 저 위에까지 힘들게 올라가서 사진 찍었는데, 사진 찍어주신 분이 카메라 꺼진 상태에서 셔터를.... 아.... 사진이 없...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크리스마스 마켓 -신호등 옆에서 덜덜 떨며 주인 기다리고 있던 개ㅜㅜ. -예쁘다, 예뻐! -지수는 여기서 아기새 한 마리를 구입. -엄청나게 빠른 놀이기구. -다음 날 간단한 아침 먹으러 마켓으로. -크레페 뜯는 주인 손만 계속 보고 있던 강아지ㅜㅜ 귀엽다. -난 베이컨 버거, 지수는 앙구스 버거.차가운 빵 안에는 "베이컨만" 있었다. 앙구스 버거는 실하고 맛있었고ㅜㅜ. -이게 숙소에서 계속 생각나서!초콜릿 안에 와플이랑 크림이 잔뜩 들어있는 와플 초코 크림 과자? -나는 스트로베리, 지수는 아이리스. -수진이는 민트. -한 입씩 먹고. -밤에는 소세지와, -칩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도착 -애딘버러 공항 앞에서 버스로 마지막 정류장, 우리 숙소!올라가는 길이 조금 높았지만 건물들이 너무 예뻐서 힘든지 모르고 올라갔다.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크리스마스라고 창문에다가 산타 인형도 달아놨다ㅠㅠ 귀여워. -새벽에 떡국 이후로 물도 한 잔 못 마셔서 지수랑 급하게 밥집을 찾아다님.어디 갈까 엄청 고민하다가 네팔?인도?음식점으로.망고주스랑 레몬에이드로 목 축이고 음식 냠냠 엄청 맛있었다.

[영국] 도착 스코틀랜드 가기 전, 이틀. - -수진이 마중을 위해 공항으로. -지수네 건너편에 있는 집들. 운전 연습하는 차. -기차 기다리며. -자전거 타라는 광고라고 한다. -수진이 만나고 워털루 가는 버스 안에서, 스코틀랜드 버스표를 위해 출발!이때 처음으로 영쿡 2층 버스 탔다.. 우와.. 시내 처음봐서 계속 우와.. -수진이가 브라질에서 갖고 온 보드카 젤리, 진짜 술맛이 난다. -다음 날, 새벽 버스, 이지젯 타러 고!

[전주] 한옥마을 - 전동성당 경기전 베테랑칼국수 외할머니솜씨 마패호두과자 내 생일 파티 다음날, 정희와 고!밤 새서 기차에서 계속 잤던..- - 전동성당. - 경기전. - 베테랑 칼국수.칼국수와 만두 하나씩. 처음 보고 비주얼에 신기! 먹어보고 맛있어서 놀람!원래 만두 싫어하는데 그냥 먹었다. 그래서 만두는 기억이 잘 안 나고, 칼국수는 짱! -기대하던 외할머니 솜씨, 길 헤매며 도착.근데 줄이... 와...... -더위에 지쳐서 더이상 있을 수 없던 우리는 1박 계획 변경하고 집으로..근데 입..석..표 밖에.. 없.... 마패호두과자 먹으며 기다릴 땐 몰랐지..입석이 그렇게 힘든 건지.. 내일로는 하면 안 되는 것이구나 느꼈다.

[여수]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International Expo Yeosu Korea 2012 이케아 서랍장 조립 방법 포스팅하려고 사진 찾다가 발견.짧았던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간 .사진 보정하고 올리고 싶었지만.. 포토샵 없어! 그냥 올려야지.- -들어가자마자 구입. -터키 아이스크림을 먹었지. - 스웨덴관 기다리는 줄. -아프리카관 개인적으로 좋았다. - 스위스관. - 여기가 싸이 여수대첩 탄생한 곳. - 스위스관. - 물 시원했다. - 스웨덴관. 사진이 뒤죽박죽. - 벨기에관. -손등에 초콜릿 뿌려주길래 나도 받았다. 그리고 화장실가서 바로 지우기. -마임! 나 끌고 갔어! 따라하래서 하긴 했는데 너무 놀라서 제대로 따라했는지 모르겠다! - 스위스관.

외할머니댁 2011년 08월 2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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