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402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06.06 수 반지ㅠㅠ잃어버렸다 힝 집오면서 새뻐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6.05 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6.04 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6.03 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6.02 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6.01 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6.01 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31 목 지금은 집가는 버스 31-7 탔는데 좌석 엄청 편하다b 지금 완~전 맘에 들었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30 수 태양열 충전기 .. 갖고시푸다 캐셔데스크에서 브레이크1분전 떨어진 단추 .. 밑에 단추도 뗄 수밖에 없었다 ㅠㅠ 흐규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29 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27 일 오늘은 쉬능 날☆ 원래의 계획은 늦잠 탓에 사라져 버리고 새로운 계획으로 수정! 일단 산을 타러 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26 토 점심은 아우네에서 돈까스 일 끝나고 몇일 전 손님한테 받은 치킨 무료쿠폰을 쓰러 갔다! 원래 지영이 아빠가 생신이셔서 파토였는데 쿠폰이 너무 아까버서 전철타러 가면서 닭다리라도 뜯자고 포장 한다는게 너무너무 맛있어보이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2012.05.25 금 ㅌㅐㅇㅑㅇ ㅂㅐㄷㅜㄴㅏ ㅈㅓㅇㅎㅡㅣ♡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24 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23 수 지금은 집가는 전철! 마감때는 조금만 늦어도 신도림 막차를 놓친다 ㅠ 그래도 오늘 사당으로 와서 타는 방법을 알았으니 다행이다!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22 화 오늘은 쉬능 날 인나서 시리얼 냠냠 해치우고 밖으로~ 2012.05.21 월 포식 인증이랄까? 이건 일부이다 저거 먹고 시리얼 남은거 다 먹음 왜 이럴까!!!! 그리고 포스마감때 계산기 잘못 두드려서 4000원 덜 뺏다ㅎㅎ 아 요즘 먹는 이유가 캐셔때문에 긴장해서 그런가? 미치겄다! 플로어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고 재밋고 여튼 플로어가 좋다ㅠㅠ 앞으로 실수 안해야지 정신 바짝 차려야지! 2012.05.20 토 출근 3분 늦게 찍고 점심 스무디킹 사이즈업!하고 4시에 퇴근 룰루 검수는 이래서 좋다 집가면서 참치김밥 먹었다 아 나 요즘 밤에 포식해 미치겠다 2012.05.19 토 오늘은 쉬는날 ♪ 근데 눈 떠보니 2시.... 그래서 약속 보기좋게 늦고! 할거 다 끝나서 수지네 집으로~♪ 뭉이도 보고 옥상구경도 하고 호시기도 먹고 집에 도착하니 2시....가 훌쩍 넘었다, 나는 다음날이 검수였기때문에 잠을 1시간도 못 자고 검수를 갑니다.... ㅎㅏ..... 2012.05.18 금 2012.05.17 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16 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15 화 시계 약 갈아끼면서 집가면서 지영이가 동생이 뽑기로 한박스 뽑았다면서 준 과자와 이거 진짜 짱맛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14 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13 14 일 월 마감! 오랜만에 성덕오빠 만나기로 약속하고늦게 끝나는 나만 혼자 갔다 한강으로 고고 신천에 무슨 카페 갔는데 알바생이 이상해여기서 "CCTV는 거짓말 하지 않아요"가 탄생ㅋㅋㅋㅋ아진짜다시 생각해도 이상해ㅠㅠ 여튼 나는 집으로 지혜언니랑 민지언니랑 지영이는 교육받으러 암사 고고ㅠㅠ나는 미리 교육 받아서 다행이었다집오면서 참치김밥 한 줄 사서 우걱우걱 먹으면서 집도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12 토 렌즈사러 엄마따라 다비치 갔더니 음료 준다고 해서 아이스티 먹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5.11 금 앞에 컨버스는 모르는 사람..마감 끝나고 집 가는 길! 오랜만에 딸기 빼빼로 ㅠㅠ 맛있다 살짝 보이능 레깅스 매님이 왜 다리에 보석 박았냐고 했다 전에 입던 맨투맨 애매해서 짤라서 크롭티 처럼 입었는데어떤 언니가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ㅎ_ㅎ이런거 들으면 기분 좋다! 내가 짤랐다 하니까 비슷한거 살 곳 막 물어보고ㅎㅎ그냥 짤라 입으라 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5.09 수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다음 14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