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4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10.26 수 야작한 다음날 아침! 지각이지만 과제 끝낸 기분때문에 좋아서 편하게 가고 있다! 학교 갔는데 포스터 붙이라고 시킴ㅠㅠ 처음에는 엄청 하기 싫어서 짜증났었는데 막상 붙이러 가서는 신나게 붙였다! 학교에서 졸전사이트에 넣을 사진 찍는다고해서 우리도 찍음! 뒤에 신난다 7층에 사이즈재러 가면서 닭볶음탕에 갈비탕에 먹었다 와!!~~ 오늘 교수님이 전체 밥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집 가는 셔틀 안 오예 밥 먹는 사진은 나중에 올려야지! 2011.11.24 25 월 화 - 오늘은 야작 예약 날... 짐 가득 가지고 학교 갔지.. - 도착해서! 아직까진 깔끔 -급 배고파져 다른 애들하고 단체로 시킨 닭 4마리 시간이 너무 늦어서 치킨 집들이 전화를 안 받았다 어렵게 연결 된 곳은 파닭을 안 팔아ㅜ-ㅜ 순살 양념, 순살 후라이드, 그냥 양념이랑 후라이드 하나씩 시킴! -어떤 애가 영화를 엄청 많이 다운 받아와서 틀어놓고 과제 중ㅎ-ㅎ 써니 재밌다 재밌다 - 조금씩 펼쳐지기 시작한 짐들.. - 써니 끝나고 무도 짝꿍편! 이거 중간 쯤에 과제 다 끝내서 자려고 누웠는데진짜 이상하게 잠이 하나도 안 왔다.. -그래서 새벽에 늘 깨어 있는 정희랑 카톡하면서뿌꾸 사딘 받았♡-♡ - 이 사진은 다음 날 6시 30분 쯤에 세수하고 로션 바르면서 인증 남겼디 - 무도 아직까지 하고 있다.. 2011.11.23 일 -오늘 알바 교육한다고 늦게 끝나서 버스 기다리는데 완전 어두웠다낙엽 떨어진 거 발로 쓸다가 찍음! 2011.10.22 토 -알바 끝나고!~ 2011.10.21 금 손톱 다 까졌는데 지울 시간이 없다 사실 지울 순 있는데 다시 못 바른다 잘 시간도 부족행! 근데 뭔가 핑계스럽다 다들 요즘에 도시락 싸고 다니길래 나도 오랜만에 도시락! 근데 오늘은 왜 아무도 안 싸왔어??ㅠㅠ... 한나언니랑 둘이 나눠 먹었다 2011.10.20 목 짜장면 세트 야무지게 먹고 집가는 중 판넬을 완성할 수 있을까? ppt는? 울래 2011.10.19 수 영아언니 아빠가 싸주신 손 큰 도시락먹고 후식을 위해 매점갔다가 뛰는 사진 찍기에 미친듯이 집착ㅋㅋㅋㅋㅋ 나 무섭게 뒤에 서있는 거였는데 뭐지 저 어정쩡함은? + 수지가 보낸 사진 애기 얼굴이 엄청 갓 구운 빵 같다 2011.10.18 화 이전 1 ··· 751 752 753 754 755 756 75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