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뉴라온스테이호텔 - 스탠다드더블

진주 뉴라온스테이호텔

스탠다드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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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번 여름 휴가 시작은 새벽 5시에 출발해 가는 남해였다!

남편이 전날 미리 진주로 가서 남해로 가면 어떨까 해서 하루가 더 늘어나는 기분이라 좋다 하고

전날 8시에 출발! 중간에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어묵과 충무김밥을 먹고 11시 15분쯤 숙소에 도착했다

 

 

 

 

너무 늦게 가 숙소 사진은 없다!ㅋㅋㅋ 여튼 1111로 배정받아

방으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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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자마자 바로 침대가 나와 깜짝 놀랐다!ㅋㅋ

잠 자고 아침에 씻고 남해로 출발할 용으로는 딱인 숙소!

 

 

 

 

티비장쪽 책상에는 칫솔, 화장솜, 면봉, 일회용면도기, 빗, 샤워타올이 있었고,

동그랗고 작은 귀여운 싱크대가 있었다.

냉장고에는 물 두병! 싱크대 옆에 붙박이에 옷걸이와 샤워가운이 걸려있다

 

 

 

 

건너편에는 욕실! 샴푸, 린스 , 바디워시, 로션, 비누까지 일회용으로 있고,

수건과 드라이기까지 준비되어 있다

 

 

 

 

푹신한 침대에서 하룻밤 잘 묵고 남해로 출발했다

갯내음식당과 상주장커피, 힙한식 후기는 여기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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