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 앳코너 - 스탠다드더블

제주 시내 앳코너

스탠다드더블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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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지막날 숙소는 공항 근처 앳코너에서!

엄청 이국적인 곳이었다!

 

 

 

 

이 공간은 리셉션! 너무 귀엽게 꾸며져 있어 룸이 더 기대됐다!

 

 

 

 

104호로 가는 길에는 카페가 있었고

 

 

 

 

104호 앞에는 야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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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옆 벽면에 있는 곳에 키를 보관하고

간단한 안내를 받았다

 

 

 

 

방은 그냥 깨-끗!

 

 

 

 

 

 

 

매트리스는 좀 불편쓰😅

 

 

 

 

 

 

 

 

 

 

 

 

우와 밖을 볼 수 있는 발코니

 

 

 

 

발코니 옆에는 옷장과 드라이기가 있고요

 

 

 

 

화장실을 마주보는 곳에 뽀송한 수건이 준비되어 있다

 

 

 

 

 

 

 

밤에 산책할 때 보인 숙소

 

 

 

 

와인 잔이 있어 청귤에이드 맛있게 만들어 먹고

 

 

 

 

다음날 비 내리니까 분위기 있어~~~~

 

 

 

 

우리 좀 빨리 나가서 메모해두고 나왔다

앳코너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은데 비행기 지나다니는 소리..ㅎㅎ 밤에는

좀 신경 쓰였어요! 그리고 매트리스가 좀 딱딱쓰 해서 잘 때 몬가 불편한 너낌?

근데 이건 제가 말랑한 매트리스를 선호해서 그런거라

바닥에서 자는 거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을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