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황인용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

파주 황인용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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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안 라섹으로 눈 감고 있었떤 나..

아침이면 빛을 보기 힘들어 음악 들으러 가자 해 연휴 마지막 주말을 보내러

파주로 왔다

 

 

 

 

대기 싫어 오픈시간 맞춰 도착

 

 

 

 

입구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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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딱 맞춰 열었는데 앞에 한팀이 있었다!ㅋㅋㅋ

 

 

 

 

입구에서 안심콜과 백신완료 확인, 입장료를 내고

간단하게 안내를 받고 자리를 잡았다

아! 코로나라 자리 이동이 어렵다고 하셨음 처음에 맘에 드는 자리에 앉아야 한다!

 

 

 

 

 

 

 

여기는 입구와 음료 픽업 하는 쪽

 

 

 

 

 

 

 

자리 잡고 테이블 번호와 주문할 음료를 체크해

카운터로 갖다주면 된다

 

 

 

 

2층은 화장실만 있고 아래처럼 1층을 내려다볼 수 있음

 

 

 

 

의자 아래에는 바구니가 있어 외투를 보관했다

 

 

 

 

음료는 나오면 알려주시고

픽업과 반납은 셀프로!

 

 

 

 

아이스 밀크티와 따뜻한 모과차를 주문했다

 

 

 

 

웅장한 소리로 클래식 듣고 있으니 시간이 후딱 갔다

우리는 책과 태블릿을 챙겨갔는데,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노트북 갖고와서 밀린 포스팅 다다다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