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CHANEL : 커스텀주얼리 - 이어링 / 크리스챤 디올 Christian Dior : 패션주얼리 - 트라이벌 귀걸이

샤넬 CHANEL : 커스텀주얼리 AB6665B06122ND153

크리스챤 디올 Christian Dior : 패션주얼리 - 디올 트라이벌 DIOR TRIBALES 귀걸이 골드 피니시 메탈 & 화이트 레진 진주

 

 

 

나 포스팅에 이런 연출해본 거 처음인데

너무 번잡스럽나?🤷🏻‍♀️

🤣🤣🤣

 

 

 

 

그래도 찍은 사진들 다  써야지❕

여튼 이 포스팅은 샤넬과 디올의 패션주얼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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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커스텀주얼리 고를 때 CC마크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큐빅, 진주 X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디자인을 찾았는데

매장에 갔을 때 위와 같이 빈티지 단추스러운 거랑 네모난 모양의 작은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

볼 때는 귀여웠는데, 막상 귀에 대보니 별로더라

괜찮은게 없나 하고 휘 눈을 돌리다가 내 시선이 멈춘 건👀

 

 

 

 

 

 

바로 이거

이렇게 조건에 딱 맞을 수 있다니..! 고민 없이 가져왔지

 

 

 

 

샤넬 홈페이지에는 제품이 내려간 듯하다

영수증에서 찾아온 레퍼런스 넘버는 AB6665 B06122 ND153

 

 

 

 

큐빅, 진주 없이도 귀엽쥬

맘에 든다

 

 

 

샤넬 커스텀 주얼리 이어링 착용 사진

 

 

 

그 다음 귀걸이는 너무 유명한 디올 트라이벌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로 패션주얼리이고 화이트 레진ㅎㅎ

금액은 내가 구입했던 가격에서 인상되었네

작년 여름에 친구들끼리 모아서 주는 생일 돈으로 구입했다🎁

트라이벌도 여러 디자인이 있는데 나는 기본이 좋아서 이걸로 골라왔디

 

 

 

 

디올은 파우치를 줘서 보관하기도 좋다

 

 

 

 

이렇게 가운데가 나눠져 있어

한 곳에 한 쪽씩 보관

 

 

 

 

원랜 더 하얀 거 같았는데 살짝 아이보리로 변했넴🧐

 

 

 

 

처음 꼈을 땐 뒤쪽 진주모양이 생각보다 커서 어색했는데

계속 끼다보니 적응이 됐담😁

 

 

 

 

 

 

크리스챤 디올 패션 주얼리 트라이벌 귀걸이 착용 사진

 

포인트로 너무 좋음

 

 

 

 

둘이 붙여놓으니 더 예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