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1 월

 

차 탁송일 잡혔는데 제일 처음에 고민했던 애 또 생각나고..ㅎㅎ

 

 

 

 

 

 

정이 맛난거 먹는다고 보내줬는데

나 감리 가는 곳이라 가까워! 가보기로 했다!!! 기대기대

 

 

 

 

 

 

아! 어제 거실 구조 바꿨다 ㅎㅎ 맘에 들어

 

 

 

 

 

 

앞머리 많이 자라서 급으로 자르고!

건제는 수영!!

 

 

 

 

 

 

아! 망고 깎아주고 수영 간거였구나!

 

 

 

 

 

 

끝나고 와서 내가 건면먹고싶다고 ㅎㅎ

아니 왜 갑자기 라면 땡겨 ㅎㅎ히히

하나는 밤에 먹기에 많아서 같이 노나 먹었다

 

 

 

 

 

 

후식!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