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5 수

 

출근하고 점심먹고 오후 지나 퇴근😊

 

 

 

 

 

 

 

 

 

집 도착하니 고소한 전 냄새가 솔솔

주말에 주문했던 물청소기도 도착해서

건제 저녁하는 동안 나는 청소기 오픈 사진 찍었다📸

근데 택배 박스가 왜 두개인지 물어보니까

새해 이벤트로 물걸레 추가 증정이 있었다고 오호🤗

물걸레도 귀엽고 돌아가는 것도 넘 귀엽다

우리 거의 여사님 오시는 날만 물걸레 청소 한거였는데ㅋㅋㅋㅋ

이제 매일 할 수 있겠다며🤣

 

 

 

 

 

 

 

 

 

알록달록 저녁밥 차려지고

수저는 아직 안 놨길래 사용 사진에 껴넣으려고

크로우캐년으로 집었다ㅋㅋㅋㅋ

그릇 후기는 여기서 확인

 

 

 

 

 

 

 

 

 

건제 연말부터 고요의바다 보는 중이라서 나도 스치며 몇 장면 봤었는데

밥 먹을 때 갑자기 그 애기가 누구인지 궁금해 물어보니

솔 볼거면 스포 안듣고 보는게 좋을 거 같다고

뭔가 반전이 클 거 같아 내용 알고 보기엔 억울해서 모르는 채로 시작했다

건제는 축구가고 난 고요의 바다 보다가 잠zZZZz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