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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21.09.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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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 배송 받고 출발

 

 

 

도착했는데 차가 없다!?

건제가 전화했더니 등산했다가 내려오는 중이라며

근처에서 송어 먹자구!

 

 

 

다담주에 애들이랑 오기로 해서

강원도 오는 길 처음으로 운전했더니

피곤 피곤 소파에 누워 스르르 잠들었다!

 

 

 

나갈 시간 맞춰 알람 울려서 둘 다 기상

송어집으로 출바알

 

 

 

 

 

꽃이 많은 입구

 

 

 

 

 

 

 

 

 

념념

 

 

 

 

 

 

 

와 밥이 솥밥이라 진-짜 맛있었다

 

 

 

 

 

 

 

누룽지 구수하고 난리 났고요?

 

 

 

 

 

밖에 송어들이 있더라!

 

 

 

여튼 도착해서 내나무 구경

성격 급한게 닮았나 벌써 혼자 단풍져서 잎 떨어져있음

ㅋㅋㅋㅋㅋ

 

 

 

 

 

밥 먹고 송편사러 잠깐 나갔다 왔는데

좀 늦어서 그런가 송편사기 실패

그대신 간식 골라왔지 

저번에 먹고 맛있었던 카누 돌체라떼

 

 

 

어무니 아부지 전 부치기 시작하시고

옆에서 주워 먹기

 

 

 

 

 

가디건 입고 맨투맨 어깨에 걸치고 갔는데

어느새 건제 외투까지 입고 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ㅋㅋㅋ

 

 

 

 

 

 

 

내가 조와하는 소고기 시래기국 만드시는 중

 

 

 

불멍

 

 

 

배부른데용!??!?ㅇ0ㅇ

 

 

 

 

 

이제 닭 삶으신다곸ㅋㅋㅋㅋ

 

 

 

미나리 보면서 누워 있다가

 

 

 

 

 

 

 

닭 다 삶아진 거 갖고 집으로 고!

 

 

 

네비에 사람 얼굴처럼 보여서 찍었는데

흔들려서 안 보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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