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잠을 설쳐서 그냥 나갈 준비를 해버렸디🧼🚿
-
건제 출근준비 시청하고😂
-
나도 성이시돌로 출발🚙
해 뜨는 중이라 너무 멋있었다
-
도착
-
성이시돌목장 포스팅은 여기서 확인
-
새별오름 쪽으로 가다가 네비에 보여서 멈춘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
바람 엄청 불고요💨
-
새별오름 주차장에 멈췄다가
더 안쪽 주차장인 걸 알고
-
자리 옮기고🤣
-
바람 짱짱
-
표지판이 없어서 내려오는 분한테 여쭤봤더니
길 맞고 올라가는 길이 너무 예쁘다고 알려줘서 너무 기대기대😚
-
우와
새별오름 자세한 후기는 여기서
-
너무 예쁘고 너무 멋지고 난리났다
-
근데 올라가는 길이 좀 힘들어🤣
-
드디어!
-
이제 반대길로 내려가보자
-
엄청 가파르다
-
앞으로 넘어질까봐 무서워서 줄 잡고 내려옴😢
-
내려와서 귀염둥이 강아지도 보고🐕
-
이제 시내로 출발🚙
-
바람을 너무 맞아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났다
몸국을 먹을까 고기국수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기국수로🍜
-
먹으면서 다음에 갈 장소 찾아보고
-
용두암 해안도로
-
바다 너무 예뻐
-
진아언니한테 파운드케이크 후기 왔다❕
-
바다 보고 카페 가려고 리듬앤브루스 왔는데
-
포스팅하려고 입구 사진까지 찍었는데
-
다가갈수록 뭐지❔ 이 쎄함은
오늘은 휴일이었던 것이다❕
-
아쉬워서 옆에 있던 소품샵 구경 가려고 했는데
여기도 닫았네🤣
-
시간 좀 남았지만 그냥 반납!
-
구름 너모 예뻐☁️
-
뭔가 회색인간
-
이제 집으로 간다🏡🛫
-
제주 안녕👋🏻
-
가면서 의왕도 보고 산본도 보고
-
평촌도 봤다
-
셔틀 몇 자리 안 남은 거 같아서 일단 먼저 결제
-
만차였었어 안 샀으면 저녁 차 탈뻔했다❕
-
버스 기다리던 날 들리던 울음소리가 얘네였구나😸
-
완전 까망이까지 다섯마리가 재밌게 놀고 있었다
너무 작고 귀여워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귀엽다고 쳐다보고🐈
-
🍁
-
💛
-
집 도착🏡
-
와서 아부지가 주셨다는 타르트 먹고
-
진아언니가 보내준 귤 냠냠🧡
-
크로우캐년도 도착해서 뜯어본다
-
노랑색이 생각보다 옅어서 실망했지만 괜츈해
-
애플워치도 업데이트 끝
-
상처나서 약바르다가 건제 퇴근해서 만나고🥳
-
토요일에 먹을 거 장보고
-
집에 와서 씻고 누우니 여기가 천국이구나🧡🌙
'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1.02 월 (0) | 2020.10.30 |
---|---|
2020.11.01 일 (0) | 2020.10.30 |
2020.10.31 토 (0) | 2020.09.28 |
2020.10.30 금 (0) | 2020.09.28 |
2020.10.28 수 (0) | 2020.09.28 |
2020.10.27 화 (0) | 2020.09.28 |
2020.10.26 월 (0) | 2020.09.28 |
2020.10.25 일 (0) | 2020.09.28 |
2020.10.24 토 (0)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