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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19.12.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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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숙소 딱 들어가니까 

놀라운토요일 통영편...! 헐 신기해

거기에 나온 전복집은 아침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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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전복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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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반납하고 

카페에서 버스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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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는데 곧 버스 타야해서 반만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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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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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의 건조함에 눈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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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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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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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꽉 막히는데 우리는 버스라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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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착! 건제 버스 앞으로 오고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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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 중에 달력 도착했다는 연락 받아서

행궁동으로 고

달력 찾고 클래스 신청하고 밥 먹으러!

저번에 고니가 보기로 줬었던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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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리스트 올려놓고 위층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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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 달아서 기운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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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와서 내려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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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운멜로가 더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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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불러서 돌면서 산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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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고! 내가 없던 동안 생긴 트리 귀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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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2020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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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볼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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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랑 색 딱 맞아서 왕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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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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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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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패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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