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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19.08.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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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거리는 목을 갖고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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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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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 지나칠 수 없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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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뻥뻥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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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뺏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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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간 곳은 

통영을 온 이유! 거미새라면 톳김밥 먹으러!

아침인데 웨이팅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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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리니까 그동안 병원 가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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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목만 따가워서 다행

놀러 와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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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내 개인 정보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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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등장!

근데 뭔가 톳이 고만 고만했ㄷㅏ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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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목 아파서 라면은 맛만 보려고 했는데 인당 라면 1주문 이래서

시킴

근데 매워서 목이 더 아팠다 미역만 맛보고 건제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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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실망ㅠ-ㅠ 흡 그래도 먹어봐서 좋았다

다음 장소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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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계단에 도라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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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라오니까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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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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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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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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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리고 무서웠당

건제는 애기들도 탄다고 탈 수 있다고 했지만

귀에 들어와도 마음에는 안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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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리프트는 기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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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타고 너무 재밌어서 다시 3회 티켓 구입!!!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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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떨어지고 타는 것도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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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회 떠서 숙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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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쥐치가 비린 향이 컸지만 우리는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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