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트랜드] 에든버러 - 퍼지하우스 Fudg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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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책방, 노팅힐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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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게.

수진이랑 같이 이 가게는 시즌 끝나면 잘 될까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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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키친' 나중에 포스팅 따로 해야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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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퍼지 하우스' 나는 이 곳보다는 내가 산 곳이 더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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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감옥으로 사용하던 곳을 영국인 생활과 관련된 박물관으로 바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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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방명록,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