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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351/밥

[서촌]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 라따뚜이 뵈프부르기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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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라따뚜이 뵈프부르기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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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타임 5시까지인 줄 알아서

그 때부터 줄 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다!

주말이라 대기 인원이 많았다, 우리 두 번째로 들어갔는데 뒤에 줄 꽤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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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메뉴판

뵈프 부르기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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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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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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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저번에 왔을 때 맛있어서 시켰는데, 역시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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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프 부르기뇽

양이 조금 줄어든 거 같았다! 소스도 향신료가 강해서 놀랐지만

맛있게 잘 먹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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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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