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더짝 게스트하우스

단양 더짝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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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랑 패러글라이딩 맛집 알아보느라 수고한 수지니 뒷모습!

단양역에서 택시로 \6,000 정도 나온다.

단양 시외버스터미널과 2분 거리,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바로. 엄청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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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이 늦다ㅜ-ㅜ 4시여서 짐 맡기고 밥 먹고 카페에서 시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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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카드 한 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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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도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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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전기 포트, 딸기잼 통, 토스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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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이 컵라면인 곳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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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랑 연계된 패러글라이딩 업체. 픽업 해줄 때 그냥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