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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목 스타벅스 해피아워 마지막날ㅠㅠ 밥시간이 안될줄 알았는데 민지언니랑 딱 4시에!!! 끝나자마자 뛰듯이 걸으며 스벅 도착! 줄이 너무 길어서 슬펐지만 그것보다 더 슬픈건 주문해도 언제 나올지 몰라서 맘 졸였다는거ㅠㅠㅠㅠㅠㅠ 쉬는시간 십분전에 딱! 나와서 십분 동안 냠냠 먹고 다시 복귀! 여튼 너무 맛있었다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22 23 일 월 회식! 밤샜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19 목 오픈날! 일 끝나고 집가면서 지혜언니가 찍어줬다 피곤피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18 수 깜지랑 산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18 수 오늘까지 쉬고 내일은 오!픈!날!! 집에서 푹~ 쉬려고 했는데 귀에 상처가 나서 병원을ㅠㅠ 가다가 율곡에 있는 개나리도 한번 찍어줬다☆ 병원서 순서 기다리면성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17 화 오늘은 쉬는날 ☆ 늦잠 열심히 자고 뿌리염색도 하고 뭉이 보러 수지네 가려고 했는데 잠들어버려서 ...ㅠㅠ 못보는줄 알았는데 밤에 만난다는 얘기가!!! 오랜만에 삼단지팸 모였다☆ 그것도 개모임으로!!!! 깜지는 내가 앉고있어서 깜지대신 내 다리가 나왔다ㅎㅎ 뭉ㅇㅣ쪼끔한게 발발발 뛰어다니고 장난도 많고! 귀엽고!!! 여튼 귀여웠다 역시 새끼파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리사 뭉 깜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15 처음으로 우리매장으로 출근! 헤매서 조금 지각했지만.. 흰바지가 꾀죄죄해질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 끝나고 다른 분들 술마시는데 가자고 해서 잠깐들린다는게 11시 반을 훌쩍 넘겼다! 지혜언니랑 빨리 가자면서 어플로 차 시간 검색했는데 ....두둥! 차가 끊겼어!!!! 어떤 오빠가 금정쪽으로 택시탄다고 해서 그 오빠랑 같이 가고 지헤언니네서 자고 일가려고 다시 술집으로 갔는데 ... 다들 갈 생각이 없었다 다행히 세미언니네 집이 엄청 가까워서 언니가 재워쥰다며.. 같이 가자며.. ㅠㅠ 언니 1004ㅠㅠ 그렇게 매니저님 졸때까지 있다가 다들 가자해서 세미언니네 집으로!!! 집에 가자마자 귀여운 멍뭉이가 반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리사 짱 귀요미 또 보고싶네ㅠㅠㅠㅠㅠ 그런 의미로 사진 투척! 너무너무 착하고 귀엽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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