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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19.12.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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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다

건제 밥 먹을 때 나도 눈 떠서 물 마시러 부엌가서 만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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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세 마리 각자 너무 귀여운 거 아입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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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으니가 가고 싶은 곳 알려줘서 오키도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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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만들어 먹는 건 정말 귀찮다ㅋ-ㅋㅋ 있는 거 꺼내먹기

자취생의 밥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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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전구 설치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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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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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제는 오리 구워 먹는다고 해서 김치 담아주따! 착한 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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